장~께서 제가 언제 저랬어요 라고 하셨지만 저는 님이 한 말만 차용해서 대사로 썼음을 네임버스내가 하는건 뭐 공갈협박이냐고이거 생각났을때가 밖이어서 하루종일 이 생각하면서 싱글벙글함.. 집가서 꼭 그려야지 ㅋㅋ 하는 생각으로 콘스탄틴... 홀리 뻐큐가 자꾸 생각남
아놔~ 넌 날 너무 조아하는듯 ㅋ새벽토크~ 재밌었음 ㅋㅋ 다시 읽어보면 헛소리작렬이긴한데이건 살~짝 보정본
갑자기 오셔서 님 저좋아하세요? 이래서이거 생각남그래서 해봄아 이건 묵챈(남의집)인데 그냥 보세요 파일이 잘못들어갓네
폭풍의 시간~ 나름 곱씹어보면.. 괜찮았던거같기도 하고... 역시 그 대사가 제일 기억에 남음? 몰라... 그냥 때리고싶었나유독 이런 구도 엄청 많은거같애... 킹짱 갓짱님이 성배전쟁AU 먹여주신걸로 3차창작어리구 천진하구 반짝반짝... 중얼중얼도윤오빠 연애 그렇게 하시면 안 될듯이것도 영화볼때 한 얘긴데... 하고 보니까 현대차 ㅋㅋㅋㅋㅋㅋㅋ나이브스아웃 볼때인가봐저를 너무 좋아하는거아님??(미안합니다) 그치만 거의 하루도 안 빼고 그래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어요요즘같은 날씨에 밤산책하면서 걸으면서 들으면 좋음 7942.. 대학가같은 술집 많고 사람소리 큰곳 지나가면서 들으면 약간 과몰입가능 ㅋ갑자기 이런 표정 이런 걸 그리는 내가 적폐캐해러같아서 현타가 온 모습 (그거아세요? 우측하단은 샤브쿤과 비비라는걸)놀라서기절할뻔함
이걸로 장난을 몇 개나 친 거냐 (내가 치지도 않았음)아존나웃겨 이거 언제합성한거임? 아ㅠ
제일크게웃음 다시봐도웃김 진짜 웃긴장면 1위 보통성공대실패극단적성공 2위 하지마.. 3위 매혹말재주설득 실패이거 인하 표정에 대해서 할 말이 있어서... 마지막 목격자이니만큼 당연히 나한테 먼저 찾아온 것도 맞겠지만, 뭐랄까.. 물론 시날의 얘기지만?! 시나리오 상의 npc로써.. 말 걸어온거지만 약간... 출연자와 스탭들같의 격차같은게, 느껴졌을 것 같아서. 같은 프로그램 하면서 오래보고있고 하지만 출연자-스탭간의 친밀함,유대감과... 출연자들간의 유대감과는 또 다를 거 아니야. 스탭들은 일단 이게 '일'인 사람들이고 출연자들은 밑바닥에서 같이 올라온 동병상련같은게 어느정도 더 있을거고. 그래서 암만 사적으로 친해졌어도... 사실 마지막 목격자인 상황에서 아주 약간의 의심같은건 하지 않았을까? 하고... 스탭에 대한 완전한 신뢰, 가 있진 않을 것 같아서. 페이터로 정보 흘러가는 거라든지 하는것도 겪었는데... 이러면서 막 베스타 하면서 해온 캐해 적용하기. 하하하 과몰입작렬... 이랬는데 너무 적폐면 어떡함? ㅠㅠ ... 우리인하언니 꼬옥 안아주면 되.. 별개로는 드림먹긴하지만 드림설정으로 뭔가..이렇게... 장세일 외, 의 인겜 인물들이랑 봇이든 어떤식으로든 대화하는 건 처음이라서 좀 재밌었어... 다시 말하지만 신피디님너무무서워진짜 웃겨가지구.ㅠㅠ 무대 ㅅㅂ라 디질래!!